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컴퓨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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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재단과 SK텔레콤의 지원으로 저소득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컴퓨터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와 살고있는 oo이는 "비록 사용하던 것이지만 학교숙제 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이제 더이상 숙제하러 PC방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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