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케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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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전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케익만들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엄마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파티쉐의 설명으로 달콤한 생크림 케익만들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6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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