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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함께 한 당신 ‘엄지 척’(2018. 12. 11, 서대문사람들 7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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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36회 작성일 18-12-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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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3.gif 2018년 12월 11일 (화) 13:40 [제 757 호]
2018년 함께 한 당신 ‘엄지 척’

민요, 난타 등 10개팀 실력 발휘
공연 후 투표결과 사물놀이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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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리더스나인에서 진행된 홍은복지관 후원자의 날 행사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의 2018년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날 행사가 지난 28일 리더스 나인에서 진행됐다.
1년간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을 후원하고, 봉사해 온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이승미 의원, 서대문구의회 유경선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고, 서대문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들과 홍은1동 임병효, 홍은2동 윤상구, 홍제1동 안지호 동장과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동안 홍은복지관의 다양한 행사를 후원하고 지원해주신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으니 더욱 빛이 난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승미 시의원도 『서울시의회 회기중에 지역 후원자와 봉사자 여러분이 오신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다. 행복한 시간이길 바라며 모두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진 복지관 복지사들의 「엄지척」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해마다 칼라를 정해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드레스 코드로 「핑크」를 정해 분홍빛 2018년을 마무리 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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