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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종합사회복지관 ‘보랏빛 향기’ 머금은 자원봉사·후원자의 날(2017. 12. 4, 서대문사람들 7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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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27 13:18 조회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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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3.gif 2017년 12월 04일 (월) 20:26 [제 723 호]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보랏빛 향기’ 머금은 자원봉사·후원자의 날

후원금 사용내역 및 활동 보고,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복지사들의 깜짝 축하공연 선보여 웃음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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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종합사회복지관 복자사들이 깜짝 공연을 선보여 봉사자와 후원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의 2017 자원봉사자 후원의 날 「그대모습은, 보랏빛 향기」가 지난 11월 24일 리더스나인 서대문점에서 열렸다. 올해 드레스 코드를 「보라색」으로 정한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내방객들에게 미리 문자와 안내를 통해 보라색을 착용하고 참석해 줄 것을 홍보했다. 2017 자원봉사자의 날은 1년간 봉사자들이 참여해 활동했던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구의원인 홍길식 의원과 황춘하 의원이 참석했으며, 홍은1, 홍은2동장 및 마봄협의체 위원장과 서대문구복지정책과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홍길식 의원은 축사에서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는 애정이 많다. 4선 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처음 복지관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구세군에서 유지도 잘 했지만,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시는 봉사자들도 많았다』면서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2층에 어린이집이 있고,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해 주셔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공간이 됐다. 오늘 수상자들 모두 축하드리고 1년간 고생 많으셨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뒤늦게 행사장을 찾은 황춘하 의원은 『민간위탁지원 시설 중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이 가장 투명하게 잘되고 있어 최고의 복지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칭찬한 뒤 『항상 이웃을 위해 노력해 오신 후원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홍은복지관과 함께 서로 돕는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인사했다. 사회를 맡은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신양희 과장은 『올해 10월말 현재 우리 복지관은 총 1억9000만원의 후원금 수입중 1억 3000만원을 사업비로 지출했다. 앞으로도 많은 후원부탁드리며,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보고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한 해 동안 506명의 봉사자가 활동해 연간 2740명이 9266시간 봉사했다. 후원자중 6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현장에서는 국민연금 북부지역본부, 홍은동 김용현베이커리, 정은지 주민에게 감사패 수여식이 이어졌다.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로는 권영진외 9명으로 1년간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복지관 직원들의 「보라빛 향기」노래와 댄스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점심식사를 나눈 홍은복지관 후원자 및 봉사자들은 보랏빛 드레스 코드를 챙겨온 참가자중 베스트 드레스를 뽑아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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