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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건강 수제 꽈배기 드세요”(2017. 11. 7, 서대문사람들 71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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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27 13:10 조회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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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3.gif 2017년 11월 07일 (화) 17:44 [제 719 호]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건강 수제 꽈배기 드세요”

어르신일자리 사업일환, 홍은복지관 별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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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꽈배기 개소식에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과 홍길식 의원이 꽈배기를 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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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꽈배기 완제품

건강한 수제꽈배기와 찹쌀 도넛을 판매하는 서대문엄마손 꽈배기가 지난 9월 29일 문을 열었다.
어르신일자리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별관 1층에 문을 연 엄마손꽈배기 개소식에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강석진 관장을 비롯해 한국 구세군 장만희 서기장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국민의당 서대문을 황춘하 지역위원장,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행정복지위원장과 홍길식, 김혜미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강석진 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6월 28일 시장형 신규사업선정 이후 8월 21일부터 내부시설공사를 시작해 제과점 영업신고를 마치고 어르신 10명과 스마트 마케터 3인, 전담 요원 1인 등 14명이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작업장을 운영할 어르신에 대해서는 20시간 교육을 통해 검증된 재료로 엄마의 정성을 담아 꽈배기와 찹쌀 도넛을 만들어 판매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엄마손 꽈배기 사업에는 국비 923만원, 시비 4700만원, 구비 4307만원 등 총 9500만원이 투입됐다. 어르신들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이름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꽈배기를 만들고, 그 꽈배기를 사서 드시는 분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국민의당 서대문을 황춘하 지역위원장은 『단순한 먹거리인 꽈배기에 들어있는 의미는 크다. 이곳은 어르신들의 일하는 공간이자,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는 곳이다. 구세군에서 흔쾌히 사업의지를 밝혀주신데 대해 감사하고, 구의원으로서도 관내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데 대해 기쁘다』고 전했다.

지역구의원은 홍길식 의원은 『무엇보다 장사가 잘돼야 한다. 먹어보니 다른 지역 꽈배기와 비교도 안될 만큼 맛이 있다. 방부제와 색소등을 전혀 넣지 않은 건강꽈배기라는 점을 지역에 널리 알려 대박 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강만희 구세군 서기관장은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홍은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실천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모든 분들의 마음이 어우러져 최선을 다해 고객을 사로잡는 제품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이웃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나가자』고 당부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엄마손 꽈배기에서는 1명이 하루 4시간씩 일주일에 이틀 근무한다.

특히 상품기획, 디자인, 홍보 분야에서 3명의 「서울형 뉴딜일자리 청년스마트매니저」가 어르신들이 꽈배기 만드는 과정을 영상 제작하고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이를 알리는 등, 다방면에서 마케팅을 추진한다. 엄마손꽈배기는 어르신과 청년,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의 통합으로 사업 시너지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