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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색점 희망산타 변신 홍은복지관 찾아(서대문사람들, 2015.12.28, 제 6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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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안나
댓글 0건 조회 2,428회 작성일 16-01-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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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색점 희망산타 변신 홍은복지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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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색점 직원들이 희망산타로 변신해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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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색점 직원들이 희망산타로 변신해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지난 12월 23일 이마트 수색점(지점장 강정모) 직원들은 홀몸어르신 115명에게 전할 150만원 상당의 김,라면,쌀 등을 후원했다.

행사장에 직접 참석한 이마트 수색점 서비스 지원팀은 박스를 나르며, 겨울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기원했다. 후원품 전달식을 가진 수색점 직원들은 싼타 복장을 하고 3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새누리당 서대문을 정두언 국회의원과 홍길식 서대문구의회 부의장이 자리를 함께해 이마트에 감사를 전했다.
홍길식 부의장은 『서대문 관내는 아니지만 홍은복지관이 거리상으로도 가까워 온정의 손길을 나누게 됐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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