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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범법자 입니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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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현섭 작성일18-01-12 23:03 조회4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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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1살송현섭입니다 이렇게 글을 드린건 부끄럽지만 부탁을 드릴려고 어렵게 씁니다 우선 저는 교도소를4번 다녀와서 아마도12녀이라늣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허송세월 보내어습니다 막상 이렇게 나와니 자유를 다시찾아 행복할줄 알았지만 그게 그렇지 않더라구요70이 다 되어가시는 어머니는 찬바람이 매서운 새벽에 공공근로 일 다니십니다 저희는 영구임대아파트 사는데 한달관리비를 내야해서 어머니가 벌어오신 돈으로 관리비를 내고 계십니다 그러면 우리 수중에 돈은 바닥납니다 매일 찬밥에 물 말아서 쉰김치에 끼니를 때우고 하십니다 그런 모습 보고 있자니 가슴이 갈기갈기찢어지듯이 아픕니다 말로도 푶현할수없을만큼요ㆍ저희 어머니가 늘 하시는 얘기데 열손가락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없고 그런데 상처난 손가락이 더 신경 쓰이는데 그게 바로 저라는 겁니다 물론 저 보다도 힘든사랑들도 많은줄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도 나약 해지지 않을려고 인력사무실 나가더라도 거의 일이 없어서 쉬는 날이 더 많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을치고 앋ᆢㅇ바둥 살아보려고 해도 정말이지 세상살이가 너무나 팍팍합니다 그렇다고 기술도없고 자격증도 없고 그래서 나이도 있다보니 취업도 잘 되지가 않습니다 어머니는 보일러 아껴서 전기장판 위에 주무시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얼마나 불쌍하신지 아마도 저희 어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분입니다 교도소라는곳에서 오래 갇혀있다보니 세상물정도모르고 사회의흐름도 잘 모릅니다 저희도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요ㆍ아파트관리비 내랴 대출한거 갚는다고 하루하루가고통입니다 그래서 전 낙오자 인거. 같습니다 그 어는 누구에게도 넋두리도 못 하겠고 그래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글 드립니다 연민의정 측으지심으로바라는게 맞다고 해야겠죠ㅡ어머니에게. 효도를 단 한번도 못 드렸 습니다 그래서 살아생전 꼭 한번 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래도 사람들이 감정이 메마르지 않았다고 믿고 싶슾니다  저도 뿌리는 쓰고 열매는 달다 라는. 말을 가슴에 안고 애 써 가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는데 그것이 잘 안됩니다 워낙 금전접으로 없다보니 매일 넘어지고 또 장애물이 생기고 정말 진흙탕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언제 음지에서 양지로 나올수 있을지 기대는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저를 도와줄수있는ㅇ방법이 없을까요ㆍ기다리겠습니다 꼭 도와주십시요ㆍ01033729544전화번호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건성으로 여기지 마시고 긍정으로 받아주십시요ㆍ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